- 뉴새마을 운동 가치 실현
- 한미 양국 문화예술의 상호 이해 및 교류
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에게 표창장을 받고 기념 촬영,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정윤희 대표.
문화예술기업 (주) 딴짓 (대표 정윤희) 은 5월 27일 오후 5시에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한미 경제인협회 (회장 강승구)와 상호 업무 협력 협약서 (MOU)를 체결하였다. 양 기관의 업무 협력 협약은 한미 양국 문화예술의 상호 이해와 비지니스 발전을 위한 상호 우호 관계의 증진을 희망하며, 각 당사자의 이익을 고려하여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한 것이다.
문화예술기업 (주)딴짓 (대표 정윤희) 과 한미경제인협회 (대표 강승구) 와의 MOU
이어서 새마을청년포럼 (대표 정윤희)과 샌프란시스코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(회장 강승구) 도 뉴 새마을 운동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공공 인식을 바탕으로 양국의 시민들에게 제공할 지속 가능한 캠페인 및 인재양성과 글로벌 나눔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.
새마을청년포럼 (대표 정윤희)과 샌프란시스코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(회장 강승구)
마지막 순서로 청년새마을협동조합 (대표 도원대) 과 본보 Usknews (대표 강승구)와 한미 양국에서 청년들과 취약계층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사업 협력 및 지원에 대한 상호 업무협약에 대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. 체결식에는 청년새마을 협동조합에서 파견된 청년 대표 윤원정 양이 참석하였다.
청년새마을 협동조합 청년 대표 윤원정양과 본보 강승구 대표
정윤희 대표는 " 글로벌한 성장을 위한 첫 걸음을 내 딛게 되어 모든 것에 감사하다" 며 "양해각서의 약속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" 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.
한편 업무협약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정윤희 대표는 이날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에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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